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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니치퍼퓸 브랜드 ‘살롱 드 느바에’가 2월 5일 개봉하는 영화 ‘페인 앤 글로리’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영화 ‘페인 앤 글로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 노미네이트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로 2월 4일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시사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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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선사함은 물론 인생작으로 꼽히고 있다. ‘페인 앤 글로리’는 독특한 색감과 센세이셔널한 스토리를 통해 영화제와 평단, 관객까지 사로잡은 세계적인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Salon de Nevaeh의 인스타그램 SNS에서 영화 ‘페인 앤 글로리’의 시사회와 예매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메인 예고편 감상 후, 영화와 어울리는 살롱 드 느바에의 니치 향수를 선택해 향과 관련한 영화 기대평을 쓰면 추첨을 통해 시사회 참여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영화 ‘페인 앤 글로리’와 함께 살롱 드 느바에의 ‘골드 트래블 키트(Gold Travel Kit)’ 증정 등 추가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살롱 드 느바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니치향수 브랜드로 유럽으로 수출 중인 국내 유일한 향수 브랜드다. 특히 한국적인 향수를 위해 도자기 향수병의 대량생산에 성공한 브랜드로 조선 왕실 청화백자 도자기로 만든 매혹적인 한국 니치향수를 만나볼 수 있다.
살롱 드 느바에는 이번 ‘페인 앤 글로리’ 시사회 프로모션을 통해 영화의 예술적 감성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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