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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 치명적 팜므파탈 발산

기사입력 2019.12.27 10:53
  • 가수 헤이즈가 걸크러쉬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 받은 헤이즈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월호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공개된 화보 속 헤이즈는 촉촉하게 젖은 머리와 그윽한 눈빛, 깊이 감이 묻어나는 말린 장미 립 메이크업으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였고, 베이지 컬러의 매니쉬한 수트 스타일에 블랙 컬러의 크로스 백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또 다른 컷에서는 아이보리 니트 탑에 골드 선글라스를 매치해 걸크러쉬로, 블랙 하이넥 시스루 블라우스 스타일링은 우아함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헤이즈의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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