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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 피해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호주'와 '뉴질랜드'…특별한 추억 만들 수 있는 이색 숙소

기사입력 2019.11.25 14:20
  • 올 겨울에는 차가운 칼바람을 피해 따뜻한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호주 골드코스트가 올 겨울부터 새롭게 직항 노선이 열린다. 에어뉴질랜드는 11월 23일부터 인천-오클랜드 신규 직항편을 첫 취항했으며, 젯스타는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의 정기적인 직항편 운항을 오는 12월 8일부터 시작한다.

    직항 노선으로 약 반나절이면 갈 수 있게 된 호주와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여서 겨울에도 활력 넘치는 여름풍경 아래서 색다른 연말을 보낼 수 있다.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에어비앤비가 호주 및 뉴질랜드 여행 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숙소와 체험을 공개했다.

    호주 골드코스트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골드코스트 관광청에 따르면, 골드코스트를 방문한 한국인 수는 2017년 대비 2018년 53%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코스트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핑 해안인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시작으로, 57km 길이의 해안가 주변에 수많은 랜드마크가 자리 잡고 있어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해변의 현대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가장 세련되고 깔끔한 해변인 브로드 비치 앞에 자리한 이 숙소는 옥상에 테라스와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수영은 물론, 선베드에서 골드코스트의 따사로운 햇볕을 맞으며 태닝을 즐길 수 있다.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숙소 인근에는 대형 쇼핑센터가 자리해 도심의 화려함을 둘러볼 수 있다. 호주의 멋스러움과 자유로움에 융화돼 브로드 비치에 늘어선 다양한 카페를 이용해보고, 개성있는 이웃들을 만나며 현지인처럼 도시를 즐기기에도 좋다. 세계 챔피언에게 서핑을 배우는 특별한 경험도 만날 수 있다.

    열대 우림 속 지상 낙원 같은 숙소와 숲 체험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이 숙소에서는 해변을 벗어나 훼손되지 않은 국립공원과 멋진 숲이 있는 골드코스트의 우거진 내륙을 탐험해 볼 수 있다. 호스트 부부가 100년이 넘은 고택을 멋지게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숙소는 청정 자연으로 잘 알려진 탈레버제라 밸리의 울창한 열대 우림과 멋진 계곡의 장관과 놀라운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숙소 내 야외 풀장과 어린이를 위한 모래밭, 미끄럼틀, 그네, 트램펄린 등 놀이시설이 구비돼 있어 가족 여행으로 최적이다. 호주의 자연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껴보고 싶다면 스프링파크 국립 공원에서 노련한 투어 전문가 호스트가를 따라 열대우림을 체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고대 식물로 둘러 쌓인 숲 속을 걷고, 숨막힐 듯한 폭포를 볼 수 있다.

    북적이는 도심을 피해 아름다운 강가에서 쉬고 즐기는 여행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도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네랑 강 옆에 자리잡고 있는 이 숙소에서는 골드코스트의 연중 따스한 햇볕 아래서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건축을 사랑하는 호스트가 운영하는 만큼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 관련 서적이 가득해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영감을 주는 장소가 될 것이다.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숙소 내 프라이빗한 수영장이 있어 북적이는 도심 인파를 피해 숙소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스마트 TV와 블루투스 사운드 바 스피커를 구비해 숙소 내에서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겨도 좋다. 강에서 체조선수 출신의 호스트에게 패들 보트 위 요가를 배울수 있는 색다른 경험도 기다린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오클랜드는 자연이 빚은 아름다운 풍경뿐 아니라 바쁜 도시를 벗어난 여유로움과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도시다. 뉴질랜드 최대 항구 도시이자 요트의 도시라는 별명답게 항구마다 요트가 정박해 있어 요트를 빌려 한가롭게 주변 섬을 둘러보거나, 곳곳에 위치한 와이너리에서 맛있는 식사와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서핑 체험과 도심 속 휴식처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오클랜드에서 가장 이름난 레스토랑과 카페가 모인 폰손비에서는 절묘한 맛의 커피와 밤 풍경, 셰프가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 숨어있는 보석 같은 서핑 명소인 그린 마우트 비치에서의 서핑 체험도 놓칠수 없다.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폰손비에 위치한 이 숙소에서는 열대 식물로 가득한 정원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벽난로에 불을 지피고 함께 여행온 사람과 함께 여행담을 나눠보기에도 좋다. 무엇보다 여행업에 종사하고 있는 두 명의 호스트는 숙소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원하고 필요한 것에 대해 항상 고심하며, 숙소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후기가 많다. 숙소를 방문한다면 당신의 여행을 위해 준비한 호스트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 받을 것이다.

    언덕 위 아름다운 숙소에서 아침식사와 숲속에서 즐기는 저녁산책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오클랜드 공항을 떠나 차를 타고 북쪽으로 약 1시간을 이동하면 아름다운 시골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푸호이 힐 꼭대기에 위치한 숙소는 고요함과 초록빛으로 둘러쌓여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야외 테라스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경관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숙소의 내부는 빈티지한 느낌의 외관과 달리 현대적이면서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니멀한 매력이 가득한 이곳에서 여행자는 오로지 쉼에만 집중할 수 있다. 뉴질랜드에 왔다면 북부의 주립공원에서 진행되는 동물과 함께하는 체험도 잊지말아야 한다. 해가 진 저녁 산책과 함께 뉴질랜드 대표 새인 ‘키위’와 야행성 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

    오클랜드 첫 방문한 여행자를 위한 현지 투어와 럭셔리한 숙소
  • 오클랜드 현지인이 들려주는 여행 팁과 버스 투어라면 완벽한 여행의 시작이 될것이다. 현지 호스트가 진행하는 이 체험은 오클랜드의 마오리족의 이야기부터 인기 카페와 디자이너 부티크, 아트 갤러리 등 시내에 숨겨진 명소를 탐방한다.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 사진제공=에어비앤비

    처음 오클랜드를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숙소의 접근성이 중요할 것이다. 이 곳은 운전해서 쉽게 갈 거리에 공원과 오클랜드 CBD 중심가, ‘포인트 슈발리에’ 해변이 위치해 있다.

    모던함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이 럭셔리한 2층 주택은 한 번쯤 지내보고 싶은 숙소의 로망을 실현시켜 준다.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후에는 밤하늘의 별 아래에서 가족들과 만찬을 즐기거나 개인 수영장에서 한 손에 와인잔을 들고 여유를 만끽해 보는 것도 이 곳에서 꼭 해봐야 할 체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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