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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시급 높은 알바 1위 '피팅모델', 2위 '보조출연·방청'…시급이 낮은 알바는?

기사입력 2019.11.12 10:24
올해 3분기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8,961원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시급이 높은 아르바이트와 낮은 아르바이트는 무엇인지 등 아르바이트 현황에 대해 살펴보자.
  • 알바몬은 올 3분기 동안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업직종별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531만여건을 분석했다. 알바몬 자료에 따르면, 올 3분기 아르바이트 시급은 평균 8,961원으로 이는 법정 최저시급 8,350원보다 611원이 높은 금액이다.

    알바몬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8%의 시급 인상폭을 보였다고 밝혔다. 알바몬이 집계한 2018년 3분기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8,169원이었으며 올해는 이보다 평균 792원이 높게 집계됐다.

  • 전체 아르바이트 업직종 카테고리별로 살펴봤을 때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분야는 교육·강사로 시간당 11,245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운전·배달' 10,049원, '고객상담·리서치·영업' 9,822원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미디어' 9,698원, '병원·간호·연구' 9,585원, 'IT·컴퓨터' 9,500원 등도 시급이 높은 알바 카테고리로 조사됐다.

  • 상세 업직종별로 살펴보면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최고의 시급’ 아르바이트 1위는 '피팅모델'이 차지했다. 3분기 피팅모델의 시간당 급여는 평균 16,105원으로 전체 145개 직종 중 가장 높았다.

    2위는 시간당 15,276원을 기록한 '보조출연·방청'이 차지했다. 3위는 '방문·학습지'이 14,987원, 4위는 '요가·필라테스강사'가 14,676원, 5위는 '나레이터모델'이 14,234원으로 각각 차지했다.

    이 밖에도 컴퓨터·정보통신(11,913원), 유아·유치원(11,780원), 자격증·기술학원(11,680원), 외국어·어학원(11,576원), 교육·강사 기타(11,550원) 등이 순위에 올랐다.

  • 반면 올해 3분기 가장 시급이 낮은 아르바이트는 무엇일까? 1위는 편의점이었다. 편의점 알바의 시간당 평균급여는 8,461원으로 법정 최저임금보다 겨우 110원이 높은 수준이었다. 이어 '스터디룸·독서실·고시원 알바' 8,472원, 'DVD·멀티방·만화카페'가 8,517원으로 시급이 낮은 아르바이트 2,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기계·전자·전기(8,521원), 키즈카페(8,538원)가 시급이 낮은 알바 5위 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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