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가 피부 속은 촉촉하게, 피부결은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로 표현해주는 ‘커버리셔스 내추럴 글로우 쿠션’을 선보였다.

화이트히아루론™ 앰플이 피부 속 보습을 채워주어 속은 촉촉하게 겉은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강력한 보습력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속 미세 커버리셔스 입자가 다크닝 없는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을 돕는다. 내장된 퍼프는 촉촉한 피부 화장에 적합한 습식 발포 재질로 제조했고, 넓은 밴딩이 적용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SPF45 PA++의 저자극 무기자차(무기 자외선차단) 기능도 갖췄다. 곱게 갈려진 미세 입자 덕분에 뻑뻑한 기존 무기자차 제품과 달리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며, ‘그린 프루티 플로럴 향’이 바르는 순간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한다.

클리오가 스테디셀러 립 제품 ‘매드 매트립’과 ‘매드 벨벳 틴트’의 FW 신규 컬러를 출시했다. ‘매드매트립’은 얇고 가벼운 스웨이드 포뮬러가 건조함 없는 편안한 무광립을 연출해주는 매트 립스틱이며, ‘매드 벨벳 틴트’은 크리미한 벨벳 제형으로 주름 부각 없이 매끈한 그라데이션 립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색상은 뮤트톤 오렌지부터 로즈 퍼플까지 쿨톤·웜톤의 피부색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어울리는 색감으로 구성했다.

페리페라가 따뜻한 감성을 소환할 수 있는 한정판 패키지와 컬러의 ‘무드블랭크’ 컬렉션을 선보였다.

무드블랭크 컬렉션은 ‘잉크 더 벨벳’의 신규 컬러 3종과 4구 글리터 섀도우로 구성된 ‘슈가 트윙클 글리터 팔레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했다. 잉크 더 벨벳은 오렌지빛 코랄, 로즈빛 레드, 푸시아 핑크 컬러 세 가지 생각으로 ‘무드블랭크’ 컬렉션을 통해서만 한정판 케이스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네가지 색장의 슈가 트윙클 글리터 팔레트는 글로우 젤리 텍스처들로 특별한 도구 없이 손끝으로도 쉽게 바를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페리페라의 ‘무드블랭크’ 컬렉션은 11번가, 카카오 선물하기, 미미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네피트에서 선보인 ‘보-잉 케이크리스 컨실러’는 크리미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뭉침 없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며, 소량만으로도 피부 결점을 한 번에 커버해준다. 24시간 지속력의 롱웨어 포뮬러와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유연하게 휘는 쿠션 팁 어플리케이터의 다양한 면을 활용해 피부 고민 별 맞춤형 커버가 가능하다. 어플리케이터의 넓은 부분은 홍조, 다크서클 등 넓은 잡티 커버에 적합하며, 끝부분으로 국소 부위에 사용하면 섬세한 커버가 완성된다. 또한 사선 부분을 이용하면 하이라이팅 및 컨투어링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총 6가지 컬러로 출시해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의 2019년 홀리데이 컬렉션 ‘하이 온 스타즈’는 반짝이는 별을 담은 스파클링 실버 스타와 골드 패키지가 보는 순간 소장 욕구를 일으킨다.

이번 컬렉션은 화려함과 반짝임을 더해주는 ‘메이크업 멀티 팔레트’와 ‘쉬머 쿠션’, 컨실러와 하이라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뚜쉬 에끌라’, 입생로랑의 아이코닉 립스틱인 ‘루쥬 쀠르 꾸뛰르’와 ‘몽 파리’ 향수까지 총 5가지 종류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연말 파티 메이크업 연출은 물론 선물 아이템으로도 제격인 입생로랑 홀리데이 컬렉션은 10월 24일부터 전국 매장과 입생로랑 뷰티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입생로랑 뷰티의 새로운 향수 ’리브르’는 ‘자유’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향수로, 여성 패션에 최초로 바지 정장을 도입해 여성에게 ‘자유’를 입힌 패션혁명가 ‘무슈 생 로랑’의 헤리티지를 반영했다.

깨끗한 라벤더와 관능적인 오렌지 블라썸이 결합된 탑 노트로 시작되어 은은한 파우더리 머스크 잔향으로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플로럴 라벤더 향수다. 꾸뛰르 하우스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향수 보틀은 비대칭 컷과 입생로랑의 카산드르 골드 로고를 변주하여 대담한 오버사이즈 꾸뛰르 액세서리로 완성했다.

코티코리아가 끌로에의 새로운 향수 ‘끌로에 로’ 오 드 뚜왈렛을 선보였다. 장미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끌로에 로’는 다양한 측면을 지닌 생동감 있는 매그놀리아와 자스민, 그리고 밝고 톡 쏘는 느낌의 버스트 노트가 오크 모스(이끼)의 보테니컬한 풍부함과 어우러져 독특한 신선함을 지닌 시트러스 장미 향기를 만들어냈다. 기존 메탈 플레이트로 둘러 쌓인 보틀과 달리 ‘끌로에 로’는 상큼한 코랄 핑크의 광채를 드러내는 투명함을 강조한 보틀로 재탄생했으며, 그로스그레인 리본은 패션 하우스의 세련미를 담아 수공예로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