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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가을을 맞아 포드·링컨 전 차종 대상으로 '2019 가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추석 연휴와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포드·링컨 고객에게 차량 점검과 부품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마스터 테크니션의 전문적인 멀티포인트 점검 서비스 및 각종 오일류 보충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20% 할인, 엔진오일교환 10% 할인, 사고 수리 지원(무상견인, 수리보증, 자기부담금 지원 등) 등 안전운전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모든 방문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으로 논슬립 핸드폰 거치대(선착순 제공)가 증정되며, 일반 수리 50만원 이상 고객들에게는 차량용 핸드폰 모션 거치대(선착순 제공)가 증정된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변재현 전무는 "포드코리아는 매년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차량 안전 및 고객 만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행철을 맞아 고객들이 최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해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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