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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의 새로운 성공 신화, 8년 만에 풀체인지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기사입력 2019.05.27 18:24
  •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랜드로버의 브랜드 전통을 잇고 전 세계적으로 75만대 이상 판매, 20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는 등 성공신화를 이뤄낸 소형 콤팩트 SUV의 새로운 강자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세상에 첫선을 보인 이후 8년 만에 2세대 모델로 한층 업그레이드돼 탄생했다. 보다 세련된 모습,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갖게 된 풀체인지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혁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공신화를 써내려갈 예정이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어디서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쿠페 스타일을 갖춘 1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 디자인에 레인지로버 패밀리 특징인 날렵한 루프 라인으로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갖췄다. 여기에 20인치 휠로 스포티한 감성까지 더했다.

    또한, 레인지로버 패밀리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이어받아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자동 전개식 도어 핸들로 매끈한 외관을 완성했으며, 날렵한 디자인의 슈퍼 슬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로 보다 우아한 모습을 갖췄다.

    시그니처 주간주행등은 6개의 독립 LED가 설치돼 안쪽에서 바깥쪽 가장자리까지 순차적으로 켜지는 애니메이션 방향지시등 기능을 제공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R-다이내믹 트림은 전용 휠과 범퍼, 사이드 벤트, 보닛, 테일 파이프 등이 적용돼 더욱 개성 있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새로운 바디 컬러인 '서울 펄 실버'도 추가됐다. 서울 펄 실버는 따뜻한 느낌의 진주빛 실버 색상으로 한국 수도인 '서울'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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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실내는 깔끔한 표면과 절제된 라인으로 시각적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최신 기술을 결합했다. 새롭게 적용된 터치 프로 듀오는 10인치의 상부 스크린과 하부 스크린으로 구성돼 동시에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상부 스크린은 기울기 조정이 가능해 운전 중에도 불편함 없는 최적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콤팩트 SUV임에도 넓은 실내 공간을 구현해 편안한 운전 환경을 조성한다. 20mm가 더 길어진 휠베이스로 넉넉한 뒷자석 레그룸을 확보했으며, 효율적인 실내 설계를 통해 총 26리터의 추가 수납 공간들도 마련됐다. 프론트 도어 빈에는 1.5리터의 물병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더 넓어진 글로브 박스와 센터 커버에는 태블릿, 물병 등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은 기존보다 더 커진 591리터의 적재공간을 갖췄다. 적재 공간의 폭도 넓어져 접이식 유모차나 골프 클럽 세트 등도 무리 없이 실을 수 있다.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최대 1383리터의 적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랜드로버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커맨드 드라이빙 포지션도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변화했다. 필요에 따라 HD 비디오 스크린으로 전환되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가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2열에 앉은 동승자나 부피가 큰 물건 때문에 후방 시야를 제대로 확보할 수 없는 경우 탑승자가 볼 수 없는 차량 후면의 사각지대까지 룸미러에 있는 고해상도 스크린으로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세계 최초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기술이 도입됐다. 차량 전방을 180도 시야각으로 제공해 주차가 까다로운 공간, 도로 연석이 높은 곳, 그리고 험한 지형 주행 시 특히 유용하다. 또한, 브랜드 최초로 스마트 설정 기능이 도입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자의 선호도와 행동을 학습하고 시트 위치, 음향, 차내 온도 설정 등을 자동으로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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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파워트레인은 총 3가지 출력의 인제니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제공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1750~2500rpm의 낮은 엔진 속도에서도 최대토크 38.8kg.m, 43.9kg.m의 성능을 발휘해 즉각적이고 강력한 가속력을 보여준다.

    2.0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49마력과 1300~4500rpm 사이에서 발생하는 최대토크 37.2kg.m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은 7.5초 만에 가능하다.

    랜드로버 처음으로 48v의 MHEV(Mild Hybrid Electric Vehicle) 기술도 적용했다. 차량에 장착돼 있는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및 48v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해 엔진 구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시속 17km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추며,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 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연료 효율을 약 5% 가량 개선했으며, 정체가 심한 도로 주행 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MHEV는 인제니움 디젤 엔진에 적용된다.

  •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모든 면에서 랜드로버의 DNA가 담긴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오프로드 성향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2 기술이 장착돼 노면 상태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주행 모드를 설정해 최적의 주행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한, 시속 30km 이하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을 통해 험지 주행 시 운전자는 조향에만 집중할 수 있다. 얼음, 눈 또는 젖은 풀과 같은 마찰력이 낮은 노면에서도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휠의 토크 분배를 모니터링하고 브레이킹 시스템을 통해 접지력과 스티어링 조향 능력을 향상시키는 토크 벡터링 기능이 탑재돼 민첩하고 안정적인 코너링을 할 수 있다. 도강은 기존 보다 100mm 늘어난 최대 600mm까지 가능하다.

    올해 6월 출시 예정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부가세 포함한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S 6800만원, D180 SE 7680만원, D180 R-Dynamic SE 8230만원, P250 SE 7390만원이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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