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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지만 솔직하게! 방탄소년단, ‘BT21’ 논란의 루머를 밝히다

기사입력 2019.05.23 16:18
  • 방탄소년단(이하 BTS)이 글로벌 밀레니얼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BT21 캐릭터의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23일 공개된 ‘BT21 UNIVERSE’의 제8화 ‘BT21 논란의 루머 1’편에서 BTS 멤버들은 ‘아버지들의 해명이 필요하다’라는 부제로 BT21에 관한 논란의 루머를 하나씩 풀어갔다.

  • 이미지=‘BT21 UNIVERSE’ 8화 캡쳐
    ▲ 이미지=‘BT21 UNIVERSE’ 8화 캡쳐

    BTS 멤버들이 풀어야 할 첫 번째 논란의 루머는 치미의 앞머리였다. ‘대머리 논란’을 일으킨 민감한 주제의 등장에 멤버들은 당황했지만, 치미의 헤어스타일에 아직 공개하지 않은 비밀이 있을 뿐 “대머리가 아니다”라며 훈훈하게 루머를 해명했다.

    이후 멤버들은 ‘슈키와 쿠키는 절친이다? 아니면 사실 웬수다’, ‘사족보행 하는 알제이의 목격담’, ‘몸이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타타의 한계는?’ 등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했다.

  • ▲ [BT21] BT21 UNIVERSE EP.08 - TRUE OR FALSE 1

    BTS가 직접 BT21 캐릭터의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주는 ‘BT21 UNIVERSE’ 시리즈 영상은 매주 BT21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다음 주 목요일(30일)에는 마지막 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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