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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역사 강사 이다지 출연, 100억 계약금 루머 솔직하게 밝힌다!

기사입력 2019.05.15 22:00
  • 역사 강사 이다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00억 계약금 루머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SKY대학 입학생 선정 가장 도움 준 선생님’ 1위에 오르는 등 넘사벽 ’역사 쓰앵님’의 면모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5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을 맞아 류승수, 박선주, 이다지, 박지우가 출연하는 ‘쓰앵님의 은혜’ 특집으로 꾸며진다.

  •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이다지는 100억 계약금 루머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가 이직할 당시 계약금만 100억이 오고 갔다는 소문이 돌았던 것이다. 또한, ‘SKY대학 입학생 선정 가장 도움 준 선생님’ 1위에 선정된 사실까지 털어놓은 그녀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펼쳐보일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다지는 그녀의 강의를 듣기 위해 학생들이 치열한 자리다툼을 펼치는 등 자신의 어마어마한 인기에 대해서도 언급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역사 쓰앵님’ 이다지의 솔직한 매력은 오늘(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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