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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프린세스 크루즈 타고 떠나는 세계일주 여행

기사입력 2019.04.11 15:27
  • 사진제공=프린세스크루즈
    ▲ 사진제공=프린세스크루즈

    지난 20년간 매년 세계일주 크루즈를 운영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오는 2021년 세계일주 일정을 공개하였다.

    2021년 세계일주 일정은 총 111일간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유럽, 남미와 북미 지역 등 6개 대륙에 걸쳐 32개 국가의 50개 여행지를 방문할 예정으로 있어, 프린세스 크루즈가 지금까지 선보인 세계일주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국가와 항구를 방문한다.

    특히, 매년 세계일주 크루즈를 운영하며 전세계 주요 여행지는 물론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한 바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이번에도 새로운 기항지를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제공=프린세스크루즈
    ▲ 사진제공=프린세스크루즈

    이번 2021년 세계일주 항해에는 아일랜드 프린세스(Island Princess) 호가 처음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2,200명의 승객이 승선할 수 있는 92,822톤짜리 아일랜드 프린세스 호는 지난 2017년 모든 시설을 재단장했으며, 특히 ‘최고의 크루즈 서비스(Best Cruise Ship for Service)’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선내에는 700개 이상의 발코니 객실이 있으며, 모든 객실에 크루즈 최고 침대상을 받은 ‘럭셔리 베드’가 제공된다. 또한 프린세스 크루즈가 보유한 다른 선박에 비해 보다 많은 전문 식당과 캐주얼 식당을 비롯해 라이브 음악과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크릿 실크(The Secret Silk)’ 공연 등을 위해 다양한 공연장이 있다.

    111일짜리 세계일주 왕복 일정은 플로리다의 포트 로더데일과 로스앤젤레스에서 2021년 1월 3일과 1월 17일에 각각 출발하는 두 개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서 1월 17일에 출발해 포트 로더데일로 돌아오는 97일짜리 일정도 예약 가능하다.

    이번 2021년에 출발하는 111일짜리 세계일주 여행의 요금은 1인당 20,999달러(한화 약 2400만원)부터이며, 이는 모든 숙박(2인1실), 선상 모든 식사, 엔터테인먼트, 시설 이용, 24시간 룸서비스, 24시간 인터내셔날 카페 등을 포함한다.

    특히, 2019년 11월 30일 전까지 예약하는 조기 예약자에게는  특전으로 1천달러 크루즈 머니와 무료항공권,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전일정 선상팁 면제, 무료 Wi-Fi, 전문식당 이용권과 와인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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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프린세스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의 지 챈 한국 지사장은 “세계일주는 아마도 전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원하는 꿈의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오는 2012년에 출발하는 이번 세계일주 크루즈 상품은 판매 첫 날인 지난 3월 27일 하룻동안 프린세스 크루즈 역사상 가장 많은 예약자가 몰려 지금까지 세계일주 판매 중 가장 빠른 판매 기록을 세운 것도 그런 관심을 반영합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전세계 모든 크루즈는 매일 1인당 팁이 의무적으로 부과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에 조기 예약하시면 전일정 팁이 면제되며, 크루즈에서 쇼핑, 주류, 스파 등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크루즈 머니를 1천달러까지 제공합니다.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여행하는 동안 멀리 있는 친지들과 온라인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되니, 이번 기회에 한국 여행객들도 꼭 세계 일주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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