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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짐 가득한 로드트립 즐기는 '다니엘 헤니'의 브이로그

기사입력 2019.04.10 11:03
  •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이 캘리포니아 로드트립을 즐기는 브랜드 모델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긴 2019 SS 시즌 디지털 영상 ‘다니엘 로그(Daniel log)’를 공개했다.

  • 사진 제공=머렐
    ▲ 사진 제공=머렐

    이번 영상은 캘리포니아의 광활한 자연을 즐기는 자전거 로드트립 테마로, 최근 영상 트렌드인 ‘브이로그(vlog)’ 형식을 적용해 다니엘 헤니가 직접 촬영한 것처럼 연출했다. ‘브이로그(vlog)’는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일컫는다.

    영상에서 다니엘 헤니는 바람막이 재킷, 냉감 소재 셔츠 등 머렐 2019 SS 신제품을 착용하고 캘리포니아 산악지대, 해안도로 등을 배경으로 라이딩을 즐긴다. 실제로 일상에서 액티비티를 즐기듯 자유롭고 여유로운 다니엘 헤니의 모습, 그리고 빠른 장면 전환과 액션캠을 통해 느껴지는 역동성이 매력적이다. 여기에 자전거를 타는 다니엘 헤니 뒤편으로 보이는 캘리포니아의 파란 하늘과 탁 트인 경치, 야자수 나무 등은 저절로 여행과 액티비티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다니엘 헤니는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하는 머렐의 ‘IT’S DAILYSH’ 컨셉에 맞춰 머렐의 19 SS 주력 신제품을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멋지게 소화했다. 이번 디지털 영상은 머렐의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머렐 19SS 다니엘헤니 브이로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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