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포착됐다.
3월 4일, 제니는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샤넬 2019/20 가을-겨울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에 참가했다. 제니는 샤넬을 오롯이 담아낸 프런트로 룩과 세련된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샤넬 쇼에는 페넬로페 크루즈, 크리스틴 스튜어트, 클라우디아 쉬퍼, 모델 수주 등이 참석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