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햇빛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일상화가 된 지금. 성인뿐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다. 여기에 야외 활동을 하면서 생긴 땀과 미세 먼지들이 피부에 달라붙어 아이의 피부에 남아있으면 각종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클렌징 제품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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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아임파이브 ‘탑투토 포밍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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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크아임파이브 제공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로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고, 사용 후에도 건조함 없이 매끄러운 피부 결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올인원 클렌저다. 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를 완료해 높은 세정력 효과가 확인한 바 있다.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pH로 자극 없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민감한 아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특히 해당 제품은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패키지를 만든다. 아이가 만지거나 입에 넣어도 걱정을 덜 수 있으며, 제품 종이 상자 안쪽에는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한 ‘로희 엄마’ 유진이 그린 칭찬 보드가 있어 아이가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스티커로 놀이하듯 활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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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탑투토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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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팜 제공
천연 스위트 아몬드 유래 세정성분이 순하고 촉촉하게 피부를 씻겨주며, 특허 세라마이드가 목욕 후 건조하고 민감해질 수 있는 아이 피부를 보습해준다. EWG 그린 등급에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해 눈가와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여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 가능한 약산성 제품이다. 자연에서 온 내추럴 오일 향과 센텔라아시아티카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아기피부를 진정시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에 사용 가능해 목욕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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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디에스 ‘아토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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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디에스 제공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의약외품 제품으로 아기 아토피, 유아 아토피는 물론 신생아 태열, 아기 열꽃 등의 트러블 피부에도 저자극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순한 클렌지 폼이다. 버블타입으로 따로 거품을 내지 않아도 풍성한 거품으로 세안 할 수 있으며 pH5.5의 약산성 클렌징폼으로 누구나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세정해 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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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텔라 '투인원 클렌징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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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스텔라 제공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사용 가능한 올인원 샤워젤이다. 아보카도 추출물, 식물성 글리세린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신생아부터 온 가족 모두 사용 가능하며, 목욕 중에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고 민감한 피부의 수분 막을 지켜주는 순한 포뮬러가 부드럽고 깨끗하게 세정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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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스킨 '오가닉 올인원 바스 앤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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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베스킨 제공
화학방부제를 배제, 아이 입에 들어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전 제품 모두 100% 자연 유래 방부 시스템으로, 13가지 유기농 성분의 pH 5.5 ~6.5 약산성 & 저자극 바스 앤 샴푸 제품이다.
건강한 피부의 pH 농도와 유사한 약산성 세정으로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며, 사막에서도 자라는 유기농 바오밥나무씨 오일,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유기농 캐모마일 꽃 추출물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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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핑거 '베이비 세라마이드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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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핑거 제공
효모 발효 세라마이드 1,000ppm이 함유되어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어른보다 1/5이 얇은 아이의 피부에 수분이 빼앗기지 않도록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세라마이드와 구조가 유사한 효모 발효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 건조한 피부와 모발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며, 피부 속까지 케어하고 싶을 때나 간지러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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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플래닛 '밸런싱 바디 워시 앤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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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띠플래닛 제공
세계 각국에서 수십 년간 전해져 내려오는 엄마들의 지혜를 연구하여 좋은 것만 엄선해 만든 브랜드다. 바디 워시 앤 샴푸는 동아시아 엄마들의 지혜를 담은 제품으로 부드러운 향을 가진 연꽃, 그리고 쌀뜨물과 같은 순한 성분이 함유되어 아기 피부 본연의 수분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피부를 깨끗이 씻겨주고, 약한 모발은 부드럽게 유지해준다.
또한, 복숭아와 샌들우드를 바탕으로한 재스민과 연꽃 향이 더해져 신선함과 상큼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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