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에서 여성들의 편안하고 자유로운 스포츠 활동을 위한 ‘퓨어무브 브라’를 출시했다.

몸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반응형 기술로, 착용자에게 개인 맞춤형 지지력과 제어력을 제공하는 리복만의 특별한 신기술‘모션 센스 테크놀러지'를 적용해 더욱 편안함을 선사한다. 첨단 기술력을 통해 근육과 몸의 어떤 움직임에도 360도로 반응하는 퓨어무브 브라는 여성들의 강력한 스포츠 활동을 도울 수 있다. 또한, 단 7개의 독특한 원단 부품으로 이뤄진 미니멀리스트 구성과 레이저커팅 마감처리를 통해 제2의 피부 같은 착용감을 보이며 몸에 밀착돼,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며, 총 7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모든 여성이 자신에게 더욱 잘 맞는 핏을 선택할 수 있다.

영국 테드베이커에서 F/W 시즌을 맞아‘이사벨라(ISABELLA)’ 시계 라인을 출시했다.

이사벨라 라인은 테드베이커 시계의 시그니처인 리본을 사각 케이스 안에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세련된 골드와 블랙 등의 다양한 색상을 조합하여 총 6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또한, 유행을 타지 않는 가죽 밴드와 매쉬 밴드로 구성하여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게스가 펩시와 함께 레트로 무드를 가득 담은 트렌드한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티셔츠, 데님트러커, 맨투맨, 아노락 점퍼 외 다양한 악세서리와 이지웨어로 구성, 이전과는 다른 2018년 펩시 레트로 캠페인과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0~1990년대, 레트로의 시대를 성공적으로 지나온 두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재해석 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게스 특유의 섹시함과 스트릿 컨셉의 트렌드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닥스 액세서리에서 18FW 시즌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 중 하나인 리본 모티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 시킨 '웸블리’백을 출시했다.

'웸블리(WEMBLEY)’백은 소가죽의 매트한 표면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쉐입은 우아한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특히, 리본 매듭 디테일은 유니크함으로 패셔너블한 감각을 고조시켜줄 뿐만 아니라, 톤다운 된 블랙, 카키, 옐로우, 바이올렛의 4가지 컬러감으로 출시되어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지컷에서 올 가을 프랑스 파리의 고성을 배경으로 낭만적인 하루를 담아낸 '가을의 성'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세계적인 모델인 줄리 후만스(Julie Hoomans)와 줄리안(Julianne)이 마치 귀족이 된 듯 웅장한 성 곳곳을 누비며 지컷의 FW 컬렉션 신제품을 담아냈다.

특히 긴 기장의 아우터와 다양한 레이어드(겹쳐 입기)로 실용적이면서도 우아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으며, 아이보리, 카멜, 더스티 핑크 등 여성스러운 색상의 롱 코트와 체크패턴이 포인트인 양면 트렌치코트를 비롯해 포근함이 느껴지는 다운 점퍼, 럭셔리한 무스탕까지 올 가을·겨울을 세련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아우터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에서 최근 메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어글리 슈즈를 콘셉트로 한 워킹슈즈 '듀아론’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어글리 슈즈의 과장된 투박함과 시크한 포인트를 살리면서 브랜드 고유의 레트로 무드를 빈티지하게 녹여내 디스커버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어글리 슈즈의 가장 큰 장점인 '편안함'과 ‘키높이’를 더욱 강화했으며, 디자인적으로 독특한 포인트가 되는 웨빙 장식과 유니크한 쉐잎을 적용해 트렌드를 앞서는 느낌을 준다. 또한, 도톰한 이중 미드솔로 쿠셔닝 효과를 극대화해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편안한 착용감 선사하며, 실버와 블랙, 옐로와 블루, 핑크와 그레이 등 타 브랜드에서 보기 어려운 컬러 조합이 소장가치를 높여준다.

햇츠온에서 일본 국민 캐릭터로 사랑받는 페코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모자는 물론 스트릿 감성이 가미된 의류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성인, 키즈 제품 모두 출시되어 커플 룩, 패밀리 룩으로도 즐기기 좋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기존에 햇츠온의 젊고 역동적인 감각에 페코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이 더해져 러블리함을 연출할 수 있으며, 데일리 아이템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아디다스에서 도심 빌딩숲 속을 자유롭게 달리는‘스트릿 러너’를 위한 러닝화 ‘퓨어 부스트 고(Pure BOOST GO)’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빌딩 숲속을 달리는 러닝에 특화된 제품으로 차별화된 실루엣과 빠른 방향 전환이 가능한 기술력 등을 반영해 부상 위험에 쉽게 노출된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고 즐거운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신발 앞부분을 다른 제품에 비해 넓게 만들어 불규칙한 아스팔트 지면 환경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익스펜디드 랜딩 존(Expanded Landing Zone)’ 기술을 적용해 빠른 방향 전환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지면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에너지로 변화시켜주는 아디다스 고유의 ‘부스트’가 미드솔로 적용됐고, 갑피에는 니트 소재를 활용하여 한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