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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X 피터 젠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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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에서 영국 스타일리시 캐릭터 브랜드 '피터 젠슨'과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피터 젠슨'은 영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덴마크 출신의 디자이너이자, 천재 콜라보레이터 피터의 브랜드로 창의적이면서도 독특한 패턴이 특징이다. 특히 토끼 모양의 ‘피터 캐릭터’가 피터 젠슨의 시그니처 심볼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의 ‘J’ 로고와 ‘피터 젠슨’의 시그니처 심볼 ‘피터’ 캐릭터가 조합된 로고가 이번 시즌 제품의 주를 이루며, 콜라보레이션 로고가 결합된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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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군타 M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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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이 알파벳 M을 모티브로 하고 독일 헤리티지를 담은 '군타 M(Gunta M)' 라인을 출시했다. ‘군타 M’ 라인은 1920년대 바우하우스의 직조 공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던 독일인 섬유 예술가 군타 스톨츠의 이름을 딴 남성 라인으로, 기하학적인 무늬가 적용된 실용적인 제품들로 구성됐다.
군타 M 라인에 적용된 독특한 무늬는 서로 다른 색상으로 교차되는 스트라이프가 특징이며, 무늬 속에 알파벳 M이 숨겨져 있다. ‘승리’와 ‘화합’을 표현하는 이번 시즌 컬렉션 ‘비바 라이프(Viva Life)’의 콘셉트에 따라 스포츠 시상식 메달의 리본을 시각적으로, 그리고 암시적으로 표현한다.
군타 M 라인은 스테디셀러인 스타크 백팩뿐 아니라 크로이츠베르크 백팩, 위켄더 백, 트래블러 토트백 등 실용적인 디자인의 제품으로 출시됐다. 또한, 지갑, 동전포켓, 파우치, 티셔츠, 스카프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
미스트랄, 2018 여름 래쉬가드 아이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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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에서 2018년 여름을 맞아 경쾌한 패턴의 래쉬가드 아이템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크롭탑 래쉬가드는 브랜드만의 감성을 충분히 녹여 여성스럽게 풀어낸 아이템이다. 트렌디한 감각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하트 패턴을 조합해 키치한 패턴을 완성하였으며, 청량감 넘치는 트로피컬 패턴으로 여름의 경쾌한 감성을 한껏 어필하였다.
특히 탁월한 신축성과 브라패드의 내장으로 엑티브한 활동에도 불편함 없으며, 몸의 실루엣에 따라 자연스럽게 핏되기에 슬림한 바디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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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 X 엔지니어드 가먼츠 ,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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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이 아메리칸 컬처 브랜드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절제된 장식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실용적인 미학을 추구하는 브랜드 엔지니어드 가먼츠와 닥터마틴의 오리지널 1461 슈즈의 만남으로, 두 브랜드의 감성을 믹스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닥터마틴 1461 슈즈에 슈레이스 대신 벨크로 스트랩을 장착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닥터마틴의 시그니처인 옐로우 스티치와 힐 루프로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강조했다. 컬러는 밀리터리에서 영감을 받은 6가지 색상(블랙, 화이트, 카키, 네이비, 옥스블러드, 밀크쉐이크)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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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웨, 18SS 피케 셔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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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웨’가 18SS 피케 셔츠 라인인 빈센트 콘트라스트와 레티샤 스트레치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까웨’ 유니섹스 라인 피케 셔츠 '빈센트 콘트라스트'는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셔츠 소매와 카라 끝단에 까웨 시그니쳐 배색을 더해 포인트를 준 제품으로 데님이나 슬랙스에 착용하면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여성 라인의 '레티샤 스트레치'는 여성용 반팔 폴로 셔츠로, 시원한 착용감과 뛰어난 스트레치성을 자랑한다. 셔츠 앞뒤가 언밸런스로 디자인되어 여성스러운 핏을 연출할 수 있으며, 4개의 버튼이 더해져 편안함 착용감까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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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X 까스활명수, 콜라보레이션 한 ‘게스 활명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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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홀딩스코리아'가 동화약품의 '부채표 활명수'와 콜라보레이션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티셔츠 4종, 데님팬츠 1종, 데님백 1종으로 구성 되었으며 ‘게스’고유의 DNA인 삼각로고와 대한민국 최초의 등록상표인 동화약품의 부채표, 그린과 레드 컬러를 스트릿 감성으로 재치 있게 융화 시켜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부여함과 동시에 중 장년층에게는 친숙한 향수를 자극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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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CRV 씨티헌터 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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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가 올봄, 여름 시즌을 맞아 도심 속 일상을 콘셉트로 담아낸 샌들 패키지 ‘CRV 씨티헌터 팩’을 출시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CRV 라인'은 카라반 밴 유형의 샌들을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2016년부터 3년째 선보이고 있다.
2018년 새로운 버전의 CRV 씨티헌터 팩은 기존 CRV 멀티 제품 외에 새 디자인의 플리플랍, 슬립온 블랙이 업그레이드돼 총 3가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심플한 블랙 배색으로 세련된 코디가 가능하며, 여행은 물론 스포츠,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 속 일상에서도 폭넓게 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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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18SS 아티스트 스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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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가 새로운 버전의 18SS 아티스트 스트라이프(Artist Stripe) 지갑을 출시했다.
이번 18SS 아티스트 스트라이프 지갑은 빌폴드 지갑과 카드 지갑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으며, 폴 스미스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멀티 스트라이프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더하여 화려하고 독특한 컬러감을 자랑한다.
또한, 천연 가죽 소재에 새겨진 골드톤의 로고 디테일은 고급스러운 매력까지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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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젤리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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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에서도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핫섬머용 젤리백을 출시했다.
과거 투명하고 시원한 느낌에 ‘비치(Beach)백’으로 통하던 비닐백은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와 함께 감각적인 스타일과 컬러로 업그레이드되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젤리처럼 투명하고 말랑말랑해 붙여진 이름의 ‘젤리백’은 핫섬머 비치 아이템은 물론 에코백처럼 가볍고 심플해, 여름 트렌드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멜리사의 젤리백은 투명 소재와 블랙의 투톤 컬러로 가방속 아이템들이 노출되지 않으며 토트와 숄더 2Way로 연출 가능해 젤리슈즈와 함께 세련된 코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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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키즈, 2018 썸머 헤리티지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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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키즈'에서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한 '2018 썸머 헤리티지 컬렉션'을 출시했다.
헤리티지 컬렉션은 휠라를 상징하는 리니어 로고와 헤리티지 컬러를 반영한 키즈용 반팔 티셔츠, 팬츠, 슈즈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 주 종목인 테니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아이템들도 포함됐다.
다가오는 여름, 활동량 많은 아이가 입기 좋은 소재에 레트로와 스트리트 무드 반영한 디자인까지 갖췄다. 최근 유행하는 스트리트 무드를 즐기기에 적합한 키즈 아이템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선 엄마, 아빠는 물론 에잇포켓 시장의 주역인 이모, 고모의 취향까지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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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한정판 러닝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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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해양 정화 작업으로 수거된 플라스틱 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한정판 '러닝화 6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2016년부터 아디다스가 진행해온 해양환경보호 단체 팔리포더오션과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올해는 러닝화 제품군을 대폭 확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히 FC바르셀로나와 독일 국가대표 축구팀에서 수문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마크 테어 슈테겐’ 선수가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제품의 제작 과정에서부터 함께 참여했다.
대표적인 ‘울트라부스트 팔리’와 여성전용 ‘울트라부스트X 팔리’ 러닝화는 약 11개의 플라스틱병이 재활용됐으며, 해양 플라스틱 오염 폐기물을 업사이클해 만든 ‘팔리 오션 플라스틱TM’소재가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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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KIDS, 플레이어 키노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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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KIDS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귀여운 공룡 캐릭터 포인트의 '플레이어 키노(player KINO)' 컬렉션을 출시했다.
MLB KIDS에서 직접 디자인한 공룡 캐릭터 키노는 ‘KOOL influencer DINO’의 줄임말로 강하고 액티브한 이미지의 공룡 캐릭터와 스포츠를 좋아하고 활동적인 아이들이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주는 캐릭터이다.
키노 컬렉션은 MLB KIDS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볼캡과 스트릿한 스냅백, 그리고 자유롭게 모자 챙의 모양을 디자인할 수 있는 와이어캡 등의 다양한 캡과 반팔 티셔츠, 그리고 크로스백, 힙색, 백팩 등의 가방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