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천연 해독제라 불리는 '녹두', 보관과 손질법

기사입력 2018.04.04 13:50
  • 사진출처=농사로 사이트
    ▲ 사진출처=농사로 사이트

    녹두는 예로부터 '100가지 독을 치유하는 천연 해독제'로 불리며 우리나라 잔치음식에서 빠지지 않는 식재료이다. 녹두는 칼슘 함량이 매우 높으며 인, 철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B1, B2, 비타민 E, 비타민 K가 풍부하고 필수아미노산과 불포화 지방산도 많이 들어있다. 더위를 먹거나 변비가 심한 경우에 녹두를 먹으면 좋고, 당뇨와 고혈압에 녹두 삶은 물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

    녹두 구입요령
  • 녹두의 낱알은 고르고 녹색 빛이 진하면서 갈색 낱알이 섞여 있는 것을 고른다. 국산 녹두는 껍질이 거칠고 손으로 비비면 하얀 분말이 묻어 나오고 낱알의 크기가 고르지 않다. 또한, 물에 담갔을 때 물을 잘 빨아들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수입 녹두는 껍질이 매끈하고 윤기가 나며 연두색을 띠고, 낱알이 굵고 고르게 생겼다.

    녹두 보관법
  • 녹두는 잘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공기가 통하도록 보관한다. 더운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녹두는 갈아서 분말로 만들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요리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녹두 손질법
  • 껍질이 벗겨지지 않는 통 녹두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준 다음, 물에 담가 8시간 가량 충분히 불려 손으로 비벼서 껍질을 제거한다. 이때 체에 녹두를 밭쳐 비비면 좀 더 쉽게 껍질을 벗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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