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분위기 전환하기 좋은 인테리어 아이템 4종

기사입력 2018.02.22 15:41
  • 해가 바뀌면 가구 위치를 옮기거나 인테리어 소품 등을 활용해 집안 분위기를 전환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까사미아가 관리하기가 편해 가사노동을 줄일 수 있고, 보기에도 좋은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했다.

    01
    리클라이너 소파
  • 사진제공=까사미아
    ▲ 사진제공=까사미아
    '제이든' 1인 리클라이너는 생활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여기에 블랙 천연가죽과 등받이의 퀼팅 디자인이 모던한 분위기도 연출해 거실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표현한다. 제이든 1인 리클라이너는 360° 회전할 수 있어 앉은 자세에서 더욱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스틱형 레버를 사용해 원하는 각도로 등받이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어 휴식, 독서, TV 시청 등 생활 속에서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최적의 인체공학적 각도로 설계된 오토만(발걸이로 쓰는 등받이 없는 쿠션 의자)은 한층 편안한 자세로 다리를 받쳐줘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는데 제격이다.

    02
    아로마 가습기
  • 사진제공=까사미아
    ▲ 사진제공=까사미아
    '뷰바' 아로마 가습기는 특별한 세척액 없이도 세척이 가능해 편리하고 안전한 가습기다. 건조한 계절에는 가습기로 사용할 뿐 아니라 사계절 아로마 디퓨저로 화려하게 변신해 거실, 침실을 한층 고급스럽게 꾸미는 소품도 된다. 특히 내장된 LED조명을 무드등으로 활용하면 전기요금 걱정 없이 로맨틱한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03
    은은한 향 나는 아로마 시리즈
  • 사진제공=까사미아
    ▲ 사진제공=까사미아
    자동차와 옷장에서 퀴퀴한 냄새가 느껴진다면 '리아' 아로마 시리즈를 추천한다. 리아 리드디퓨저, 킨들, 종이, 리아핸드메이드솝, 차량용 방향제로 구성됐으며, 선호도에 따라 플로랄문라이트, 칵투스스무디, 코지홈 향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듯한 은은하게 느껴지는 매력적인 향이다.

    '로이씨' 아로마 시리즈는 소소하면서도 잔잔한 즐거움이 가득 담긴 제품이다. 단순함의 미학을 추구하는 작업 철학과 소소한 추억들이 적절히 버무려진 제품들이다. 로이씨 리드디퓨저, 캔들, 옷장방향제, 핸드메이드솝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딥그린, 스트라이프 메종, 데님샤크 등이 있다.

    04
    관상식물
  • 사진제공=까사미아
    ▲ 사진제공=까사미아
    관상식물은 거실, 주방, 침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까사미아 디자인연구소의 실버팟, 골드팟 시리즈는 심플하지만 싱그러운 느낌을 주며 생화보다 관리도 쉽다는 장점이 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관리하기 힘든 큰 화분에 부담을 느낀 주부에게 제격인 코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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