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전 상대방의 집안 모임에 참석할 수는 있지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남자는 '가족여행'(50.9%), 여자는 '명절'(38.4%)을 가장 부담스러워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어 남자는 '친지 경조사' 25.5%, '명절' 16.4%, '부모님 생신과 결혼기념일' 16.4% 순으로 답했고, 여자는 '가족여행' 32.1%, '친지 경조사' 20.2%, '부모님 생신과 결혼기념일' 9.3%였다.
관련뉴스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