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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에 우리나라 문화와 교육을 목적으로 제작된 영화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국가기록원이 '문화영화로 보는 대한민국'이라는 테마로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기록물은 1950년대에 국립영화제작소가 생산한 문화영화이며, 이 영화들은 주로 상업영화와 함께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1990년대 후반 상영이 중단될 때까지 의·식·주 등 가정생활 개선을 위한 우리나라의 다양한 생활 모습이 담겨 있는 문화영화 제목과 캡쳐 화면을 살펴보자.1950년대 주요 문화영화 영상01상기하자 6.251957년 -
02자손만대에 고하노라19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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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정의는 부른다19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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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순종황제 장례식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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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새로운 출발19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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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약진 10년 : 농·축·수산업과 교통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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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가정교도원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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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간편한 육아법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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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개량부엌 만들기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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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식생활개선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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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관령의 겨울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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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둑(발전은 협력에서)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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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우리의 새살림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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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보리를 기르는 새비료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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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내 강산 좋을시고19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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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김백봉 여사 무용19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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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식물원을 찾아서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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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새로운 위생우물 파기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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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강한 어머니와 어린이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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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쥐를 잡자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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