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과감하고, 색다른 축제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나만의 개성을 살려주고 특별한 할로윈 데이를 만들어 줄 아이템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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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싱디바 '할로윈 매직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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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만에 붙이는 젤네일로 유명한 데싱디바에서 할로윈 데이를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매직프레스를 출시했다, 간편하게 붙이고 뗄 수 있어 퇴근 후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9천 8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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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 뷰티 '컬러링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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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와 파우더의 장점을 동시에 가진 아이템으로 리퀴드 투 파우더 텍스처의 신개념 포뮬러가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퍼지며 보송보송하지만 밀찰력은 우수한 제품이다. 아이섀도, 치크, 립 까지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1만 3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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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오란 할로윈 '인조 속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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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고 색다른 메이크업을 시도할 수 없다면 속눈썹 아이템을 이용해보자.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인조 속눈썹은 볼륨감은 물론 화려함을 강조할 수 있어 빠르고 손쉽게 변신할 수 있다. 4천 4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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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즈 '코스프레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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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메이크업을 하고도 더욱 강렬한 눈을 원한다면 특수 렌즈를 사용해보자. 밤에 보면 섬뜩할 정도로 무서워 할러윈 파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특히, 10월 31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무도수 1만 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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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포스쿨 ‘글램락 베일드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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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뷰티 유튜버 ‘씬님’과 콜라보레이션한 멀티 팔레트로, 다양한 텍스처와 드라마틱한 컬러가 특징이다. 6가지 컬러의 섀도우는 물론 블러셔와 하이라이터까지 구성돼 쉽고 빠르게 매력적인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할로윈 컨셉에 맞는 퍼플과 레드 등 강렬한 색상과 화려함을 더하는 펄감으로 파티 메이크업에 안성맞춤이다. 3만 6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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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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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강렬한 입술을 완성시켜준다. 딥크림슨, 퍼플, 라벤더 그레이 외에도 한정판 컬러인 베이지, 초콜릿, 카라멜, 퍼플 등 대범한 컬러들로 구성돼 할로윈 시즌에 특히 인기가 높다. 3만 9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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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오란 '블러드 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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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가 방금 피를 마신 것 같은 리얼한 느낌을 주는 블러드 캡슐 아이템. 젤라팀 캡슐 안에 든 파우더가 침이나 물에 녹아 자연스럽게 피가 흐르는 효과를 준다. 1만 1천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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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피드 '호러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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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이나 메이크업에 자신 없지만 색다른 할로윈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안성맞춤 아이템이다. 작은 소품 하나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으면서 어느 장소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다. 가격 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