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그때 그 시절] 1950~1990년대 여름 수해복구·방역 모습

기사입력 2019.08.14 14:50
  •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누리집을 통해 과거 사진을 공개한다. 그 중 기록물에는 1950~1990년대홍수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과 방역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름 모습이 담긴 사진을 만나보자.

    국가기록원 8월의 기록
    01
    경북일대 수재민 돕기 의료활동
    1959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2
    태풍으로 인해 파괴된 가옥과 수재민들
    1959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3
    소독차가 소독하는 모습
    1960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4
    영주수해지구 피해복구 현장
    1961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5
    수해복구에 나선 교복입은 학생들
    1961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6
    국토건설사업 방역작업
    1961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7
    물에 잠긴 도로를 걷는 아이들
    1965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8
    물에 빠진 자동차를 미는 사람들
    1966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9
    한강로 수해현장
    1966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10
    풍수해대책본부 회의
    1966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11
    수해복구 작업
    1972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12
    어린이 예방접종
    1979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13
    수해복구를 위해 강둑을 쌓고 있는 군인들
    1998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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