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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 말복을 맞아 8월의 주제를 '여름나기'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을 누리집을 통해 제공했다. 기록물에는 1950~1990년대 무더운 여름의 일상을 떠나 피서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과 농촌봉사활동에 나선 대학생들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름 모습이 담긴 사진을 만나보자.국가기록원 8월의 기록01안양풀장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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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2농촌 수박밭195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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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3서울특별시립수영장196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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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4해운대해수욕장196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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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5대학생 하계방학 봉사활동196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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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6대학생 하계방학 봉사활동196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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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7해운대해수욕장197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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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8대학생 봉사활동197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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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9대학생 하계 봉사활동197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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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10타워호텔풀장197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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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11무주구천동 계곡197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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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12어린이대공원 수영장197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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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13해운대해수욕장199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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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14한강고수부지 수영장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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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15한탄강 급류타기199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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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16바다에서 물놀이 하는 어린이들199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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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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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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