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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2000년에 장쯔이와 함께 찍었던 광고 '2% 부족할 때'를 회상하게 하는, 패러디 광고를 선보였다.17년 전 정우성은 당시 광고에서 남녀 커플이 낙엽을 던지며 "가! 가란 말이야"를 외쳤고, 그 대사가 널리 유행하면서 광고 상품도 함께 히트 상품으로 등극했었다.최근 등장한 정우성의 광고는 "가! 가란 말이야"를 말하며 "특가, 특가란 말이야"라고 덧붙여 패러디와 같은 '위메프'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는 과거의 광고를 연상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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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부족할때 CF - 2% : 첫번째 이야기 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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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프] 쇼핑은 언제나 목마르다. 특가대표 위메프 – 정우성 30"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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