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 5월을 맞아 '기록으로 보는 5월 풍경'에 관한 관련 기록물을 누리집을 통해 제공했다. 5월이 되면 캠퍼스에 낭만이 피어나고 가족이 함께하는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매년 5월 남원에서는 춘향제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올해는 민족명절인 단오도 5월 말에 있다.
1950년부터 1990년대까지의 대학축제, 춘향제, 단오제 모습과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봄의 푸르름을 느끼고, 가족 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5월의 풍경을 기록물을 통해 만나보자.
1950년부터 1990년대까지의 대학축제, 춘향제, 단오제 모습과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봄의 푸르름을 느끼고, 가족 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5월의 풍경을 기록물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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