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운동에 TV 광고가 도입된 것은 김영삼 대통령이 당선된 14대 대선으로, 이후 대선 후보들의 TV 광고는 유권자들을 향한 주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어떤 대선 TV 광고가 국민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역대 대통령 당선인의 TV 광고를 모아봤다.
-
제14대 : 김영삼 대통령 '상도동·새벽 조깅'
-
- ▲ 제14대 대선 광고 - 민주자유당 기호1번 김영삼 대통령 후보 - 1992년
제15대 : 김대중 대통령 'DJ와 함께' -
- ▲ 제15대 대선 광고 - 새정치국민회의 기호2번 김대중 후보 광고 - DJ와 함께 춤을 - 1997년
제16대 : 노무현 대통령 '상록수' -
- ▲ 16대 노무현 (상록수)
제17대 : 이명박 대통령 '욕쟁이 할머니' -
- ▲ 17대 욕쟁이 할머니 대선 광고이명박 대통령
제18대 : 박근혜 대통령 '면도칼 상처' -
-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TV광고 1탄 - '박근혜의 상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