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강렬한 컬러 발색과 절대적 지속력을 선사하는 필름 틴트 '마뜨 쉐이커' 7종을 출시한다.

마뜨 쉐이커는 지난해 랑콤이 선보인 '쥬시 쉐이커'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한 립 틴트로 더욱 선명해진 컬러 발색력과 지속력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촉촉한 수분과 오일로 이루어진 '워터 인 오일' 제형으로 사용 직전 아래 위로 흔들어 사용하면 오일은 흡수되고 컬러만 입술에 남아 매트하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울트라 씬 필름' 기술을 통해 개발한 필름 텍스처를 담아 더 얇고 가볍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며, 마뜨 쉐이커에 장착된 쿠션 애플리케이터는 더욱 단단하고 얇아져 입술의 미세한 부분까지 터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마뜨 쉐이커 (3.4g. 3만 7천 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에서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을 위한 아이 메이크업 컬렉션 '그레이트 브로우'를 새롭게 출시했다.

맥 최초의 올-인-원 브로우 키트인 '그레이트 브로우'는 두 가지의 내추럴 컬러의 매트 쉐이드와 크리미한 하이라이터가 함께 있어 다양한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내장된 미니-앵글드 브러시는 쉽고 자연스럽게 컬러를 채워주며 미니-스풀 브러시는 깔끔한 정돈을 도와준다.

가느다란 팁을 이용해 원하는 라인을 자유자재로 그릴 수 있는 '브러시스트로크 라이너'는 정교한 브러시 팁의 붓 펜 타입으로 양 조절이 필요 없이 쉽게 빠르게 그릴 수 있으며 잘 번지지 않아 원하는 디자인으로 그릴 수 있다.

'브로우 스컬프트'는 펜슬타입의 자연스러운 아이 브로우 펜슬로, 납작한 부분으로는 자연스럽고 풍성한 눈썹을, 각진 부분으로는 정밀하고 깔끔한 눈썹을 디자인할 수 있다. 

그레이트 브로우 (0.95g. 4만 2천 원)
브러시스트로크 라이너 (0.76g. 2만 8천 원)
브로우 스컬프트 (0.23g. 2만 8천 원)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과 콜라보레이션 한 멀티 팔레트 '글램락 베일드 씬'을 출시했다.

'글램락 베일드 씬'은 시크하고 개성적인 씬님 스타일을 다양한 텍스처와 드라마틱한 컬러로 담아낸 멀티 팔레트다. 베이스 컬러부터 대담하고 위트있는 컬러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시크한 데일리 룩부터 실험적이고 유니크한 메이크업까지 드라마틱하게 연출할 수 있다.

신비로운 퍼플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No.1 미스테리어스'와 플레임과 골드빛 터치로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No.2 시크리티브' 2종으로 각각 6가지 컬러의 섀도우와 2가지 블러셔, 1가지 하이라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글램락 베일드 씬 (3만 6천 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집중적인 보습효과로 손상되고 자극받은 피부를 개선해주는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를 출시했다.

한 장 한 장 수작업으로 채집한 칼렌듈라 꽃잎 150장을 담아 즉각적인 집중 보습 효과와 적극적인 피부 손상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알로에 베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수분 함유량을 높여주고,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과 함께 수분 가득 물오른 피부로 촉촉하게 가꿔준다. 

꽃잎 마스크 (100ml. 5만 8천 원)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가 '미스터 버버리 오드퍼퓸'을 출시했다.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남성 향수인 '미스터 버버리 오드트왈렛'을 더욱 깊고 감각적인 향으로 재해석했다. 따뜻하고 감각적인 우디 계열의 향수로, 풍부한 파출리가 섬세하게 어우러진 상쾌한 아로마틱 타라곤과 스파이시한 시나몬의 편안한 톱노트, 앰버와 스모키한 베티버의 베이스 노트로 구성되었다.

향수 보틀의 디자인에는 블랙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의 상징적인 디테일로 무게감 있는 캡은 소뿔 단추를 연상시켜 더욱 고급스럽다.

미스터 버버리 오드퍼퓸 (100ml. 14만 원)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이 '젠틀 젤 클렌저'를 출시했다.

'젠틀 젤 클렌저'는 한국 피부과학 연구원 임상 실험 기준, 미세 먼지 세정력이 99.54%에 달하는 제품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제형의 질감 및 전체적인 만족도, 세정력, 보습력에서도 큰 만족도를 나타내며 뷰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젠틀 젤 클렌저'는 천연 계면 활성제 사용으로 자극 없이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세정해주어 촉촉한 피부는 물론 트러블 없이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젠틀 젤 클리어 (250ml. 2만 7천 원)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우아하고 신비로운 향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줄 '오 릴렉스' 라인을 출시했다.

'오 릴렉스'는 산뜻한 밀키 텍스쳐가 부드러운 피부을 선사하는 '오 릴렉스 바디 밀크'와 뿌리는 즉시 유쾌한 향기를 제공하는 '오 릴렉스 바디 미스트' 2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은 세계적인 조향사 '도미니크 로피옹'이 직접 엄선한 향을 담아 주목을 받고 있다.
'오 릴렉스 바디 밀크'는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는 바디 로션이며, '오 릴렉스 바디 미스트'는 바디 피부에 촉촉함과 유쾌한 향기를 전해주는 제품으로, 샤워 후 가볍게 뿌려 사용하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바디 밀크 (400ml. 5만 9천 원)
바디 미스트 (100ml. 4만 9천 원)
바디 밀크 대용량 세트 (5만 9천 원)

SNP은 자외선 차단 최고 등급인 SPF 50+, PA++++를 적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더욱 강력하게 피부를 지켜주는 '유브이 퍼펙트' 라인 5종을 출시했다.

유브이 퍼펙트 라인 5종은 모두 PA++++ 제품으로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UVA를 기존에가장 높은 등급이었던 PA+++ 자외선 차단제보다 두 배 이상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또한, 피부톤 보정 기능을 겸비한 크림, 휴대가 간편한 스틱, 바르는 즉시 환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쿠션 형태 등 총 5가지 라인으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브이 퍼펙트 라인은 자외선 및 공해물질 차단해주는 '유브이 퍼펙트 샤이닝 톤업 선 크림'과 깨끗한 피부톤을 만들어주는 퓨어 화이트 색상의 '유브이 퍼펙트 브라이트닝 톤업 선 크림'이 있으며, '유브이 퍼펙트 안티폴루션 선 스틱', '유브이 퍼펙트 클리어 선 스틱', '유브이 퍼펙트 톤업 선 쿠션'까지 총 5종으로 출시됐다.

샤이닝 톤업 선 크림 (50g. 2만 3천 원)
브라이트닝 톤업 선 크림 (50g. 2만 3천 원)
안티폴루션 선 스틱 (22g. 2만 3천 원)
클리어 선 스틱 (22g. 2만 3천 원)
톤업 선 쿠션 (12g. 2만 7천 원)

랑콤은 시그니처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라인'에서 봄에 피어나는 장미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2가지 신규 컬러와 3가지 인기 색상으로 구성된 '왓츠 유어 로즈' 컬렉션을 출시했다.

'왓츠 유어 로즈' 컬렉션은 핑크 계열의 코랄 컬러인 '프렌치 코랄'과 봄의 햇살을 닮은 오렌지 색상인 '탱고 탠저린' 외에 압솔뤼 루즈의 인기 컬러 '마른 장미, 릴리 로즈, 레드 클릭'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렌치 코랄'과 '탱고 탠저린' 컬러는 청순하고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연출하기 좋아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 

왓츠 유어 로즈 (4만 2천 원)

스킨푸드가 전문가 도움 없이도 누구나 쉽게 또렷한 눈매로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 메이크업 툴'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원하는 모양으로 눈꺼풀에 발라 라인을 잡아 또렷한 아이라인을 만들어주는 쌍꺼풀 액인 '허니 쌍꺼풀액'과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 주는 '쌍꺼풀 테이프',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래쉬 페이커 베이직'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되었다.

허니 쌍꺼풀액 (1ea. 3천 5백 원)
쌍꺼풀 테이프 (5ea. 1천 5백 원)
래쉬 페이커 베이직(1ea. 3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