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전쟁의 폐허 속에서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낸 과거 선거풍경

기사입력 2017.04.12 10:55
우리나라는 4월에 유난히 많은 선거가 치러졌다. 1952년 4월에는 최초로 지방의회의원선거가 있었고, 1996년 4월부터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실시되고 있다. 이에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4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 '선거풍경'으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을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한다.

1948년부터 1985년까지의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투표 및 개표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보며 선거가 가진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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