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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교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의 공유로 변신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우 김민교와 차지헌은 드라마 속 등장한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의상과 스타일링, 배경음악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웃음을 줬다.
이 광고는 드라마 속 김신의 몸 속에 꽂힌 검이 아닌 패스트푸드 롯데리아의 '롱깨비' 롱치즈스틱이 꽂혀있는 기발한 상황 설정으로 제작했다.
특히 목폴라 니트와 머리 스타일, 꼿꼿한 자세로 남자다운 모습의 김신(공유 분)을 재현한 김민교와 동양적인 눈매, 수수한 외모로 극 중 여주인공 지은탁(김고은 분)의 빨간색 목도리까지 비슷한 이미지를 연출한 차지헌 역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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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도깨비'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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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 길쭉하고 맛있으神 - 롱깨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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