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03년 '생활 가전제품' 채시라, 이미연, 김남주, 고소영 등

기사입력 2017.01.18 16:44
가장 인기 있는 대세 스타는 그 시기의 대세 브랜드 광고를 통해 알 수 있다. 제품 인지도 상승을 목표로 하는 광고에서 당대 인기스타만큼 효과적인 모델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별 인기 스타가 달라지듯, 시대별로 대세 스타를 상징하는 광고 분야도 달라졌다. 2000년 '브랜드 아파트'에서 2016년 '모바일 게임'까지 인기 스타의 입증 코드로 알려진 광고 분야는 어떻게 변했을까?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연도별 대세 스타를 상징한 광고 분야와 광고 속 스타들을 만나보자.
  • 2002년과 달리 2003년은 광고 시장이 하락세였지만, 생활 가전제품들은 성수기를 이뤘다. 

    그래서 스타들이 등장하는 가전제품 광고가 많았다. 세련되고 당당한 이미지의 채시라, 장진영, 한채영, 이미연, 김남주, 고소영 등의 여자 배우 뿐 아니라 남자 배우로 배용준과 이병헌도 자전제품 모델로 등장했다. 

  • ▲ [딤채] 2003년 - 여자 마음, 딤채
  • ▲ LG전자 드럼세탁기 트롬 LG TROMM TVCF CM 고소영
  • ▲ 삼성 하우젠 김치냉장고 장진영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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