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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16년 '모바일게임' 소지섭, 유아인, 아이오아이 등

기사입력 2017.01.18 16:28
가장 인기 있는 대세 스타는 그 시기의 대세 브랜드 광고를 통해 알 수 있다. 제품 인지도 상승을 목표로 하는 광고에서 당대 인기스타만큼 효과적인 모델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별 인기 스타가 달라지듯, 시대별로 대세 스타를 상징하는 광고 분야도 달라졌다. 2000년 '브랜드 아파트'에서 2016년 '모바일 게임'까지 인기 스타의 입증 코드로 알려진 광고 분야는 어떻게 변했을까?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연도별 대세 스타를 상징한 광고 분야와 광고 속 스타들을 만나보자.
  • 2015년 차승원, 하정우 등 톱스타들을 CF 모델로 기용하며 놀라움을 안겨줬던 모바일게임 분야는 2016년에 더욱 치열한 CF 경쟁이 벌어지며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을 등장 시켰다. 꾸준한 스타 CF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모바일게임 업체는 TV CF 등에 수십억 원에서 백억 원대의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플레이팸] 일렉스 '클래시오브킹즈' 한국연맹 대표 소지섭 TV광고 영상
  • ▲ 유아인(Yoo Ah-In) KON CF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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