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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15년 '치킨 프랜차이즈' 이민호, 전지현, 유재석 등

기사입력 2017.01.18 16:30
가장 인기 있는 대세 스타는 그 시기의 대세 브랜드 광고를 통해 알 수 있다. 제품 인지도 상승을 목표로 하는 광고에서 당대 인기스타만큼 효과적인 모델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별 인기 스타가 달라지듯, 시대별로 대세 스타를 상징하는 광고 분야도 달라졌다. 2000년 '브랜드 아파트'에서 2016년 '모바일 게임'까지 인기 스타의 입증 코드로 알려진 광고 분야는 어떻게 변했을까?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연도별 대세 스타를 상징한 광고 분야와 광고 속 스타들을 만나보자.
  • 치킨 가격이 1만 5천 원 이상으로 급격히 올랐던 2015년은 치킨 업체들의 스타마케팅도 심화했던 한해였다. 'BHC치킨'의 전지현, '네네치킨'의 유재석 등 10여 개의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경쟁적으로 스타들을 기용하며 CF 제작에 나섰다. 특히, 젊은 층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모델로 선정한 치킨 업체가 늘어나면서 수지, 설현, 현아 등 치킨 CF가 대세 아이돌의 척도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 ▲ BBQ (비비큐) 이종석, 수지의 치즐링, 허니갈릭스 CF영상~
  • ▲ 치킨매니아CF_ 당신을 설레게 할 한마디! 설현의 고백편-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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