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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14년 '전자상거래' 지드래곤, 수지, 이병헌 등

기사입력 2017.01.18 16:35
가장 인기 있는 대세 스타는 그 시기의 대세 브랜드 광고를 통해 알 수 있다. 제품 인지도 상승을 목표로 하는 광고에서 당대 인기스타만큼 효과적인 모델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별 인기 스타가 달라지듯, 시대별로 대세 스타를 상징하는 광고 분야도 달라졌다. 2000년 '브랜드 아파트'에서 2016년 '모바일 게임'까지 인기 스타의 입증 코드로 알려진 광고 분야는 어떻게 변했을까?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연도별 대세 스타를 상징한 광고 분야와 광고 속 스타들을 만나보자.
  • 소매유통 시장의 전체 성장을 견인할 정도로 전자상거래의 약진이 두드러졌던 2014년은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유통업체의 TV CF 경쟁이 심화했던 해였다. 모바일 앱을 출시한 업체들은 기존 고객들을 모바일 시장으로 끌어오기 위해 스타들을 기용해 CF 경쟁을 벌였으며, 새롭게 출시된 모바일 배달 앱까지 가세하며 전자상거래 분야 CF를 훨씬 다채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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