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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들꽃이 난만할 때가 그립다
고이정
yjko85@chosun.com
기사입력 2017.12.14 09:55
세계적으로 한글에 대한 우수성은 인정받고 있지만 정작 우리 사회에서는 우리말의 소중함을 잃어가고 있어 안타까움이 있다. 우리는 우리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부드럽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되새겨보자.
우리말 풀이사전 및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참고
고이정
yjko8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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