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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과 유선이 같은 레이스 원단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김아중은 지난 6월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에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스킨 톤의 레이스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여성 영화제인 만큼 고급스러우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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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은 지난 9월 영화 '아수라' VIP 시사회에 스킨 톤의 레이스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레이스가 손등까지 내려온 상의와 플레어 스커트에 베이비 핑크 체인 스트랩 숄더 블랙 펌프스로 사랑스러운 여성 스타일을 선보였다.
-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사진= 조선일보일문판 라이프팀 ek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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