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뒤에 가려진 사람은 누구지?" 경력, 외모 등의 선입견을 버리고 단지 노래하는 목소리로 승부를 가리는 음악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MBC)'.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가왕'의 자리에 올랐던 가수들과 배우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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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는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이하 에헤라디오)’가 ‘불광동 휘발유’ 김연지를 누르고 새로운 가왕이 되었다.
1라운드에서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봉만대 감독, 2라운드에서 ‘이렇게 하면 너를 찌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펜싱맨’ 정국(방탄소년단 메인 보컬)을 누르고 3라운드에 오른 ‘에헤라디오’ 정동하는 YB의 ‘박하사탕’을 시원한 록 스피릿으로 소화하며, ‘소 키우는 견우’ 김신의(밴드 몽니)를 77대 22로 가볍게 제치고 36대 가왕전에 진출했다. -
- ▲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vs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의 듀엣곡 - 포기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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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의 2라운드 무대! - 사랑
35대 가왕 ‘불광동 휘발유’ 김연지는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가왕 방어전을 펼쳤지만, 폭발적인 가창력과 록스피릿으로 YB의 ‘박하사탕’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에헤라디오’ 정동하에게 가왕 자리를 넘겨줄 수밖에 없었다. -
- ▲ '불광동 휘발유'의 가왕 방어전! -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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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의 3라운드 무대! - 박하사탕
이번 무대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에헤라디오’ 정동하는 복면가왕의 자리를 장기 집권했던 ‘음악대장’ 하현우의 뒤를 이을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 후 네티즌들은 부드러운 음색과 강한 록 바이브레이션을 근거해 ‘에헤라디오’의 정체가 정동하일 것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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