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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복면가왕] 36대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기사입력 2016.10.10 11:20
"복면 뒤에 가려진 사람은 누구지?" 경력, 외모 등의 선입견을 버리고 단지 노래하는 목소리로 승부를 가리는 음악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MBC)'.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가왕'의 자리에 올랐던 가수들과 배우들을 만나보자.
  •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36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는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이하 에헤라디오)’가 ‘불광동 휘발유’ 김연지를 누르고 새로운 가왕이 되었다.

    1라운드에서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봉만대 감독, 2라운드에서 ‘이렇게 하면 너를 찌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펜싱맨’ 정국(방탄소년단 메인 보컬)을 누르고 3라운드에 오른 ‘에헤라디오’ 정동하는 YB의 ‘박하사탕’을 시원한 록 스피릿으로 소화하며, ‘소 키우는 견우’ 김신의(밴드 몽니)를 77대 22로 가볍게 제치고 36대 가왕전에 진출했다.

  • ▲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vs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의 듀엣곡 - 포기하지 마
  • ▲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의 2라운드 무대! - 사랑
    35대 가왕 ‘불광동 휘발유’ 김연지는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가왕 방어전을 펼쳤지만, 폭발적인 가창력과 록스피릿으로 YB의 ‘박하사탕’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에헤라디오’ 정동하에게 가왕 자리를 넘겨줄 수밖에 없었다.

  • ▲ '불광동 휘발유'의 가왕 방어전! -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 ▲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의 3라운드 무대! - 박하사탕
    이번 무대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에헤라디오’ 정동하는 복면가왕의 자리를 장기 집권했던 ‘음악대장’ 하현우의 뒤를 이을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 후 네티즌들은 부드러운 음색과 강한 록 바이브레이션을 근거해 ‘에헤라디오’의 정체가 정동하일 것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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