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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프로젝트 ‘힛 더 스테이지’, 보라, 모모, 유권, 텐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기사입력 2016.07.28 11:12
‘데빌’이란 주제로 첫 무대 선보여
  • 아이돌 그룹 멤버들 중 춤 잘 추기로 소문난 멤버들이 참여한 ‘힛 더 스테이지’ 첫 방송에서 ‘씨스타’의 보라, ‘블락비’의 유권, ‘트와이스’의 모모, ‘엔시티(NCT)’의 텐이  ‘데빌(devil)’이란 주제로 댄스 퍼포먼스 무대를 펼쳤다. 

    텐은 ‘퇴마사’, 유권은 ‘조커’, 모모는 ‘뱀파이어’, 보라는 ‘마녀’로 변신해 거침없는 댄스와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강렬한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한 트와이스 모모, 정말 조커가 살아온 것 같은 연기력의 무대를 선보인 블락비 유권, 등골이 오싹하게 하는 무대를 선보인 NCT 텐, 매혹적인 몸짓으로 악녀를 표현한 보라 등 자신만의 댄스 실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파격변신 ‘뱀파이어’ 트와이스 모모 & JYP
  • 파격변신 ‘뱀파이어’ 트와이스 모모
    ▲ 파격변신 ‘뱀파이어’ 트와이스 모모
    ▲ 파격변신 ‘뱀파이어’ 트와이스 모모 & JYP

    소름 돋는 ′조커′ 블락비 유권 & B.B Trippin
  • 소름 돋는 ′조커′ 블락비 유권
    ▲ 소름 돋는 ′조커′ 블락비 유권
    ▲ 소름 돋는 ′조커′ 블락비 유권 & B.B Trippin

    강렬한 ′엑소시즘′ NCT 텐 & PREPIX
  • 강렬한 ′엑소시즘′ NCT 텐
    ▲ 강렬한 ′엑소시즘′ NCT 텐
    ▲ 강렬한 ′엑소시즘′ NCT 텐 & PREPIX

    매혹적인 ′마녀′ 씨스타 보라 & HONEY J
  • 매혹적인 ′마녀′ 씨스타 보라
    ▲ 매혹적인 ′마녀′ 씨스타 보라
    ▲ 매혹적인 ′마녀′ 씨스타 보라 & HONEY J

    스타가 직접 주제에 맞춰 선곡과 안무를 구상하고, 무대 전체를 디렉팅하는 실력을 보여주는 댄스 프로젝트 ‘힛더 스테이지’는 평소 그룹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댄스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다. 

    다음 주에는  ‘샤이니’의 태민, ‘소녀시대’의 효연, ‘인피니트’의 호야, ‘몬스타엑스’의 셔누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댄스 프로젝트 ‘힛 더 스테이지’는 수요일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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