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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화이트와 블랙 패션 룩으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김희애는 4월 1일 'SK-II Change Destiny 캠페인' 런칭 행사에 올 화이트 슈트룩으로 변함없는 각선미를 선보였다. 몸에 딱 맞는 재킷과 바지의 라인이 심플하고, 화이트 룩으로 깨끗함과 아름다운 매력을 연출했다.
반면 지난해 7월 29일 SBS 드라마 '미세스 캅' 제작 발표회에서 김희애는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시스루 톱과 재킷 뒤쪽 허리라인의 시스루 룩으로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뽐냈다. 여기에 네라 느와 페를리나 귀걸이로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사진= 조선일보일문판 라이프팀 ek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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