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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사 이야기] 대한제국 최초 우체통부터 현재까지 '빨간 우체통'의 변천사
김경희
tongplu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18 17:45
우리나라 최초의 우체통은 1884년 우정총국이 출범되던 해에 설치되었다. 130여년의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소식통이 되었던 빨간 우체통. 지난 1995년에 전국에 57,000여개로 우체통의 전성기를 맞았지만, IT기술의 발전으로 이메일 또는 메신저, 휴대전화 등의 통신수단이 발달하면서 우체통은 점점 줄고 있다. 최초부터 현재까지의 우체통의 변천사를 통해 우편 역사를 알아보자.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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