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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TOP 22 선정, 1위 전소미, 2위 김세정, 3위 최유정

기사입력 2016.03.26 00:22
4월 1일 최종 활동할 TOP 11명 선정 예정
  • (왼쪽 위부터 아래로)김세정, 최유정, 주결경, 정채연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전소미, 강미나, 김소혜, 김나영
    ▲ (왼쪽 위부터 아래로)김세정, 최유정, 주결경, 정채연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전소미, 강미나, 김소혜, 김나영
    ‘프로듀스101’이 3차 투표 평가를 통해 22명으로 압축됐다. 22위 순위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소혜, 김청하, 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임나영, 유연정, 김도연, 정채연, 기희현, 이해인, 김나영, 강시라, 박소연, 강미나, 주결경, 전소연, 정은우, 이수현 등 순으로 선택되었다. 

    국민 투표를 통해 걸그룹을 결성하는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은 1차 투표로 61명, 2차 투표로 31명, 3차 투표를 통해 22명의 연습생 소녀들을 선택했다. 

  • ▲ 강시라, 김도연, 유연정, 한혜리, 윤채경, 김소희, 김소혜의 '같은 곳에서' 무대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전소미, 그리고 계속 상위 10위 안에 안착했던 김세정, 최유정, 김소혜가 그 뒤를 이었다. 무엇보다 콘셉트 평가에서 '같은 곳에서'로 1등을 차지한 멤버인 강시라, 김도연, 유연정, 한혜리, 윤채경, 김소희, 김소혜 7명은 추가 가산점 15만 표를 추가로 받아 상위권으로 올라갔다. 반면 기존 상위권에 있던 주결경, 강미나, 정채연, 김나영 등은 11위에서 밀려사 22위 안에 안착했다.  

    가산점이 없을 때 데뷔 가능성이 높았던 ‘프로듀스 101’ 연습생 소녀들은 '콘셉트 평가'로 순위변동이 컸다. '프로듀스101'의 최종 선택을 받아 활동할 11명 소녀들은 4월 1일 생방송 무대를 통해 데뷔곡 'Crush'를 공개하고, 온라인 투표와 실시간 투표를 통해 최종 발표 예정이다. 

  • ▲ 전소미 'BANG BANG' 포지션 평가
  • ▲ 김세정 ‘Fingertips’ 콘셉트 평가
  • ▲ 최유정 ‘Yum-Yum(얌얌)’ 콘셉트 평가
  • ▲ 강미나 ‘24시간’ 콘셉트 평가
  • ▲ 주결경 ‘24시간’ 콘셉트 평가
  • ▲ 김청하 'BANG BANG' 포지션 평가 무대
  • ▲ 김나영 –‘24시간’ 콘셉트 평가
  • ▲ 김소혜 ‘같은곳에서’ 콘셉트 평가
  • ▲ 정채연 ‘Yum-Yum(얌얌)’ 콘셉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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