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6년 세계 부호'에 빌게이츠가 3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꼽혔다. 빌 게이츠는 자산이 750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위는 아만시오 오르테가로, 3위 워런 버핏이 차지했다. 우리나라 이건희 회장은 96억 달러로 112위를 차지했다. 세계 최고 부자와 세계 부호 순위를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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