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컬러전문기업 팬톤이 2016년의 컬러로 '로즈쿼츠(Rose Quartz, 핑크)'와 '세레니티(Serenity, 블루)'를 선정했다. '로즈쿼츠'는 따뜻하고 포근한 봄을 닮은 연분홍 계열이고, 세레니티는 푸르고 평온한 옆은 하늘색 계열이다. 두 가지 색 모두 따뜻하고 부드러운 파스텔계열의 색상으로 봄과 닮았다. 봄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화사한 핑크 옷을 입은 스타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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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박보검, 제이에스티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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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김연아, 제이에스티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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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김연아, 스텔라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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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설현, 지마켓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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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이영애, 구찌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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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브릿 말링(영화배우, 시나리오작가), 구찌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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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한효주, 한국 버버리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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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이동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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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이동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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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박신혜, 아가타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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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박신혜, 아가타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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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신민아, 코스모폴리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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