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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틈만 나면 끌어안는 유정(박해진)과 홍설(김고은)! "너 보니까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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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설(김고은)의 화난 마음 사르르 녹여버리는 유정(박해진)의 기습 백허그!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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