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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은서와 이열음이 같은 드레스를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손은서는 2015년 1월 14일에 열린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 반짝'의 제작 보고회에, 이열음은 2015년 12월 31일에 열린 '2015 SBS 연기대상'에 골드 계열의 누드톤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손은서와 이열음은 모두 A라인의 화려한 골드 드레스에 같은 컬러의 오픈토 힐을 맞춰 통일감을 높이며, 사랑스럽고 우아한 패션을 완성했다.
손은서는 화이트 로즈 귀걸이와 심플한 튜어커 펄 뱅글로 포인트를 줬다. 이열음은 액세서리 없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로 순수하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사진= 조선일보일문판 라이프팀 ek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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