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은 유동인구가 많고, 유리창에는 거대한 이미지를 담을 수 있어서 많은 광고주로부터 각광받는 장소다. 기발한 광고 제작도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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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진행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이다. 버스정류장 주위에 버려진 쓰레기를 버스정류장 유리창에 보이게 모아두었다. 실제로 캠페인은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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