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은 유동인구가 많고, 유리창에는 거대한 이미지를 담을 수 있어서 많은 광고주로부터 각광받는 장소다. 기발한 광고 제작도 줄을 잇는다.
-
맥도날드가 데칼코마니를 이용해 재미있는 광고를 만들었다. 버스정류장에 맥도날드 로고의 반을 인쇄해 붙인 다음 유리창에 비치는 나머지 반쪽이 맥도날드 로고를 완성했다.
관련뉴스
- [기발한 광고 마케팅] 버스정류장 광고 (1) 퀵실버 보드
- [기발한 광고 마케팅] 버스정류장 광고 (2) 이케아 가구
- [기발한 광고 마케팅] 버스정류장 광고 (3) 유리세척제
- [기발한 광고 마케팅] 버스정류장 광고 (4) 체중계
- [기발한 광고 마케팅] 버스정류장 광고 (6)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 [기발한 광고 마케팅] 버스정류장 광고 (7) 펩시의 가상현실 활용
- [기발한 광고 마케팅] 버스정류장 광고 (8) 커피 전문점 Caribou Coffee
- [기발한 광고 마케팅] 버스정류장 광고 (9) 브라질의 스포츠 음료
- [기발한 광고 마케팅] 버스정류장 광고 (10) 코카콜라의 시원한 여름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