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자산 가치가 높은 구단은 어느 팀일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재정 가치를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1~7위까지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구단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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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가장 자산 가치가 높은 팀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약 3조4천억 원(18억5,000만 파운드)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아스널’이 약 2조700억 원(11억2,000만 파운드)로 2위, ‘맨체스터 시티’가 약 1조6,000억 원(9억700만 파운드)로 3위에 올랐다. ‘첼시’는 약 1조5,000억 원(8억2,600만 파운드)로 4위에, ‘토트넘’은 약 1조3,000억 원(7억1,000만 파운드)로 5위를 차지했다.
- 편집= 권연수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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