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당시‘하늘을 달리다’를 부른후 인기가도를 달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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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는 많은 사연을 간직한 스타들을 배출한 프로그램이다. 그중에서 단연 기억에 남는 스타는 ‘슈퍼스타K 2’의 우승자 허각이다.오디션 초기에는 존박과 친한 참가자 정도의 관심으로 시작되었지만, 배관공이란 직업과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간직하고 살아온 이미지가 허각의 우승에 큰 힘이 되었다.특히, 생방송 중에 불렀던 ‘하늘을 달리다(이적)’를 통해 노래 실력을 인정받으며 대반전의 우승까지 거머쥔 참가자다. 여전히 국내에서 노래 잘 부르는 가수로 통하는 허각은 지금도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2009년 시즌1을 시작으로 점점 발전하고 있는 ‘슈퍼스타K’는 8월 20일 밤 11시(Mnet)에 시즌 7 방송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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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각 첫 오디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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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각의 ‘하늘을 달리다’오디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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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오디션 곡 허각의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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