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한줄

"우리는 1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 때문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 편집= 정신영
기사입력 2017.05.25 01:50
  • 우리는 1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때문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 사진=고이정
  • 편집= 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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