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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먹고] 춘향이도 즐겨먹었을 것만 같은 메밀콩국수, 춘원회관

기사입력 2015.07.08 09:27
소위 유명 맛집이 아니더라도 일단 음식이 나오면 인증사진부터 찍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휴대전화에 남긴 한 두 장의 음식 인증샷과 먹어본 경험이 모이면 아직 가보지 않은 이에게는 정보가 된다. '찍고 먹고'는 소소한 일상에서 즐기는 음식을 방문자의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코너다.
  • 남원 광한루 부근에서 보기 드문 속청태(속이 파란 검정콩) 콩국수와 메밀소바, 냉면을 내고 있다. 깔끔한 콩국에 메밀소바, 그리고 정갈한 김치. 춘향이도 즐겨먹었을 것만 같은 담백, 고소한 메밀콩국수, 남원 근처라면 일부러라도 가 봄직한 집이다.

    ◆ 방문자 연령과 성별: sandalos(남성, 49세)
    ◆ 춘원회관 (전북 남원시 쌍교동 152 ☎ 063-625-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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