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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로 만나는 '미남 축구스타' 다비드 비야

기사입력 2017.09.18 16:21
다비드 비야는 스페인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선수로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유로 2008'과 '2010년 FIFA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유로 2008에서는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고, 2010년 월드컵에서는 실버슈(silver shoe)를 수상한 스타플레이어다.

스페인 축구 클럽 '발렌시아'에서 활약하던 다비드 비야는 2010년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스페인 최고 축구 클럽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게 된다. 바르셀로나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으며, 현재는 뉴욕 시티 FC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 출처: 다비드 비야 SNS
    ▲ 출처: 다비드 비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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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다비드 비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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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다비드 비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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